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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3.33p(0.10%) 내린 3282.89에 출발한 뒤 3260선 아래까지 떨어졌다. 다만 이후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다.
개인은 694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57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90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선물도 689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33%, 0.70%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경기 둔화 우려로 장중 1.30%를 밑돈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0.99%)와 SK하이닉스(-1.62%), 네이버(-0.45%), 카카오(-1.57%) 등 시가총액 1∼4위 종목은 모두 약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86%)와 LG화학(1.22%), 셀트리온(0.94%)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01%), 의약품(1.52%), 운수창고(0.73%), 은행(0.95%) 등이 강세였다. 섬유·의복(-1.45%), 기계(-1.17%), 전기·전자(-0.82%), 서비스업(-0.40%) 등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원 내린 1139.5원에 마감했다.
아시아증시는 혼조세 양상을 보였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98% 하락한 반면, 대만 자취안지수는 1.06% 상승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증시 마감때 쯤 0.56%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0억 5052만주, 거래대금은 14조 6071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354개, 하락 종목은 489개였다.
코스닥지수는 2.33p(0.22%) 내린 1051.98에 종료했다. 시장은 0.46p(0.04%) 하락한 1053.85에 개장했다.
개인은 126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81억원과 18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카카오게임즈(6.53%)가 6%대 급등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06%)와 펄어비스(2.17%) 등도 1% 이상 올랐다.
씨젠(-6.54%), CJ ENM(-0.45%), 에이치엘비(-3.77%)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17억 137만주, 거래대금은 11조 7758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