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자로 2년 연속 선정
|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으로 운영한다. 중소 핀테크 기업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준수하는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시장에 조기 정착시키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게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속 사업자 선정은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1금융권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검증된 금융 클라우드 제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금융 및 핀테크 서비스를 지원하며 노하우를 확장해온 경험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컴플라이언스 대응팀이 국내에 있어 감독규정 개정 등 환경 변화가 따르더라도 가장 신속하고 철저하게 해결해주므로 프로젝트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전해진다.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 적합성 및 적정성을 검토한 후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 최대 800만원,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과 맞춤형 이관 및 구축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핀테크 포털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대한 네이버클라우드의 상세 지원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 전무는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 맞춤형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기존 인프라와의 완벽한 연결성, 강력한 보안 체계 등 금융 기업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며 "단순한 인프라 제공이 아닌, 네이버클라우드 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로 급변하는 금융 산업군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