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새로운 주제의 메이킹 체험 마련... 8월은 화상 탐사 로버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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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내 꿈나래동산에서 펼쳐진 메이커프로그램 참여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부캐의 발견-메이커(MAKER)’를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개최한다.
26일 국립부산과학관에 의하면 부캐의 발견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메이킹 체험을 통해 나만의 부캐(부캐릭터)를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매주 주말 과학관내 ‘꿈나래동산’에서 진행된다.
7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 인기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드로잉 로봇 메이커’가 진행됐으며, 8월에는 사물인터넷(loT)을 주제로 한 ‘화성 탐사 로버 메이커’를 만나볼 수 있다.
로버란 외계 행성의 표면을 돌아다니며 탐사하는 로봇이며, 우주시대에 발맞춰 화성 지형을 가장해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2륜, 4륜 탐사 로버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화성 탐사 로버 메이커는 하루 4회(10:30, 13:00, 14:30, 16:00) 60분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단위로 제한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 참여가 힘들 경우에는 온라인 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에게 화성 탐사 로버 키트와 따라하기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9월에서 12월까지는 목공, 가죽공예, 3D프린팅, 레이저 컷팅 등 다채로운 메이커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체험들은 아시아 최대 메이커 축제인 ‘헬로메이커 코리아’에 참여한 전문 메이커를 강사로 초빙해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였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관장은 "전 세계적인 메이커 운동 열풍에 발맞춰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이라며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