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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마감한 코스피.네이버 화면 캡처 |
지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전장보다 11.57p(0.36%) 오른 3265.99에 출발해 3260선을 상회했다.
그러나 이번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유입된 데 이어 중화권 증시 급락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개인은 72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50억원과 33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도 915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크게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95%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3.54% 급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우리 증시 마감 때쯤 2.63%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만 1.04%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4.2원 오른 1155.0원에 마감해 외국인 매도를 부채질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63%) △SK하이닉스(-1.27%) △카카오(-1.34%) △LG화학(-1.33%)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0.11%)와 포스코(0.14%)는 강보합이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52%)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계(-2.09%)가 2% 이상 내린 가운데 △화학(-0.96%) △전기·전자(-0.93%) △운송장비(-1.00%) △건설업(-1.52%) △금융업(-1.21%) 등은 1% 안팎 내렸다.
거래량은 8억 1262만주 거래대금은 12조 477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211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은 662개에 달했다.
코스닥지수는 7.87p(0.75%) 내린 1047.63에 종료했다.
지수는 4.41p(0.42%) 오른 1059.91에 출발해 연중 고점을 1060.21까지 높였다. 그러나 이후 약세로 전환해 마감했다.
개인이 231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8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38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에코프로비엠(4.63%) △CJ ENM(1.50%) △에이치엘비(0.58%)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64%) △셀트리온제약068760(-1.55%) △펄어비스263750(-0.76%) 등은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5.68%)는 5% 이상 내렸다.
거래량은 12억 4603만주 거래대금은 11조 3889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