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암호화폐 시세, 아마존이 발을 빼자 썰물처럼 빠진다…스트라이크·가스 낙폭 선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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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7일 오전 암호화폐(코인) 시장에서 거래대금 상위 코인들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이날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수단 허용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하면서다.

특히 업비트에서는 스트라이크와 가스가 가장 두드러진 낙폭을 보였다.

스트라이크는 이날 오전 11시 업비트 전일대비 기준 16.24% 급락한 5만 6070원에 거래됐다. 가스 역시 14.68% 크게 내린 8050원을 형성했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0.88%, 빗썸에서 4.57% 내린 4260만원대 안팎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2.91%, 빗썸에서 8.03% 하락한 250만원대 안팎이었다.

이밖에 업비트에선 △도지코인(-2.98%, 228원) △엑시인피니티(-8.80%, 4만 3200원) △이더리움클래식(-3.85%, 5만 3720원) △리플(-1.66%, 709원) △비트토렌트(-3.68%, 2.88원) △샌드박스(-10.41%, 680원) 등이 거래대금 10위 코인에 들었다.

빗썸에선 △리플(-6.50%, 708.8원) △도지코인(-10.01%, 227.4원) △이더리움클래식(-10.95%, 5만 3650원) △스텔라루멘(-8.37%, 291.2원) △폴카닷(-8.55%, 1만 5500원) △미스블록(-11.35%, 720.7원) △유니스왑(-8.70%, 2만 770원) △샌드박스(-9.54%, 676.9원) 등이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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