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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으로 6.47p(0.20%) 하락한 3226.06에 출발한 뒤 324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다 장 막판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74억원과 13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42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에서는 29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아시아 증시는 홍콩 항셍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1.13% 상승했다.
그러나 일본 닛케이지수(1.39%)는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0.78%)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61%)도 우리 장 마감 쯤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4.5원 오른 달러당 1154.6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한때 달러당 1157.3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89%)가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했다.
포스코(0.82%) 등도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1.72%), 네이버(-2.21%), 삼성바이오로직스(-0.22%), 현대차(-1.1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01%), 유통업(0.83%), 보험(0.79%), 종이·목재(0.55%), 철강·금속(0.31%), 전기·전자(0.37%) 등이 올랐다.
섬유·의복(-1.37%), 기계(-1.12%), 의료정밀(-2.23%), 운수창고(-0.42%) 등은 내렸다.
거래량은 8억 5698만주, 거래대금은 11조 7442만주였다. 상승 종목은 253개로 하락 종목 590개보다 적었다.
코스닥지수는 10.87p(1.04%) 하락한 1035.68에 종료해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3.36p(0.32%) 내린 1043.19에 개장해 약세 흐름을 보였다.
개인이 256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85억원과 7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에이치엘비(4.10%)가 4% 이상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2.20%)와 카카오게임즈(-2.59%), 에코프로비엠(-1.94%), 펄어비스(-2.66%)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4억 185만주, 거래대금은 11조 5649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