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GIS 기반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성과보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30 14:59

내달 3일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 개시 맞춰 첫 적용 예정

444

▲지난 29일 JB주식회사의 GIS 기반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성과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JB주식회사(대표 한권희)는 29일 GIS 기반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성과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JB Smart Safety System)에 대한 정보공유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JB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AI 및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 기술 등을 이용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 시 현장에 인력이 직접 출동하지 않더라도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조치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빅데이터 기반 AI시스템이 자동으로 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지난해 ‘AI를 활용한 배관의 부식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특허 출원을 마쳤다.

자체 기술 인력을 통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향후 전사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권희 JB 대표이사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기점으로 기존 안전관리 시스템에서 한 단계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년 전체 공급권역에 완성된 GIS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서 도시가스 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B는 내달 3일부터 충청 청양군에 도시가스를 첫 공급할 예정이다.
youns@ekn.kr

김연숙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