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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에 위치한 연암공과대학교와 지역 내 청년창업 활성화 및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안승권 연암공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향후 △지역내 청년창업 활성화 및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교류 △연암공대 재학생 대상 창업멘토링 및 창업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에 대한 교육 및 코칭 지원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 42년간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 뿐만 아니라 정책자금,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부터 지역 내 청년 창업까지 맞춤 지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중진공이 보유한 지원 역량과 연암공대의 현장형 기술인력 양성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의 뉴칼라(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뉴칼라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산업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연암공대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내 청년창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yyd0426@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