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버스운송조합-㈜NXG와 동남권 모빌리티 페이먼트 시스템 개발 부문 협력
싸이월드 플랫폼 내 교통 결재 모델 장착 모델 제시,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결재 시스템 구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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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모습. 사진=㈜싸이월드W. |
이번 업무협약 서명식은 3일 부산버스운송조합에서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동남권 모빌리티 결재 시스템 부문에 대해 협력하는 것을 협의했다. 이후,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통해 개발되는 싸이클럽 기반의 부산지역 ‘동백톡’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반의 교통 결재 모델을 장착함으로써 1일 100만 건 이상의 교통 결재 트랜잭션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싸이클럽의 동백전 및 가상 자산으로의 연동 모델까지 검토함으로써 차세대 교통 결재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싸이월드W 측과 김호광 ㈜싸이월드B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버스운송조합과 싸이월드 그리고 NXG 간의 파트너십은 각각의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이상적인 조합"이라며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싸이클럽이 제공하는 부산형 메타버스 내 교통 결재 시스템을 장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해외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 자산 교통 결재 모델 혹은 공공지역화폐를 이용한 결재 모델을 개발해 추후 지하철, 택시까지도 본 모델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기술사업 모델을 수행하기 위해 싸이월드에서는 현지 법인인 ㈜싸이월드B를 통해 블록체인 R&D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인력을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