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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10일 시작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입학전형시행 계획이 변경된 대학들도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학교별 전형 변동 사항을 비롯해 전형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유불리를 따져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고3수험생, 특성화고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 4, 5, 6등급 수험생, 특성화고 출신을 대상으로 내신, 수능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 전형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 전공 과정은 경영,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소프트웨어디자인, 공공경찰행정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입학 전형의 경우, 수능 및 내신성적, 실기평가 등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자격증, 독학사 등을 수업과 같이 활용하면 재학생 전원이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 등의 진로를 학생 자율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모바일 학생증 발급으로 학기 중에 중앙대 도서관, 학생식당, 편의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기숙사 신청, 중앙대 부설 병원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과 학사장교 지원도 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의 2022년학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입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