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 부산 북구는 2020년 기준 28.4만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부산의 중심인 해운대권이나 수영권으로 향하는 직선 도로망이 없다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물론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KTX 등 역세권과 백양터널과 구포대교, 구포낙동강교, 남해고속도로, 서부산IC, 사상IC, 산업도로, 도시철도 기•종점, 시내 진입로 등이 있어 부산 내외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지만, 구민들에게는 광역 교통망이 오랜 염원이었다.
다행히 연제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과 센텀과 이어지는 대도심 도시고속화도로,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이 차례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북구 내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최근 청약 1순위를 마감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올해 부산 지역 최고 청약 경쟁률(230대 1)을 기록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500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의 주택 360세대, 오피스텔 132실로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구포 리버뷰’ 역시 주택홍보관 오픈 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부산시 연제구의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를 3년 만에 착공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한 용역사가 추진한다. 업무 대행은 주식회사 조은시앤디가 맡는다.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 3호선 더블라인 덕천역, KTX, 부산서부버스터미널(사상) 등을 통해 부산 내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뉴코아아울렛과 메가마트 덕천점, 북부산 농협 하나로마트, 구포시장, 구포만세거리, 부민병원, 롯데시네마, 부산도서관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보 10분 거리의 낙동강 둔치공원을 비롯해 대저생태공원, 포시즌파크화명, 백양산, 금정산, 구포초, 덕천초와 가람중, 덕천여중, 낙동고, 부산과기대, 한국폴리텍 7대학 등 에코 힐링 라이프와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부산 북구에 광역 교통망 확충과 사상 스마트시티 사업 등 호재가 이어지며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비용 부담이 낮고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