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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crime, hacking and technology concept - hands of hacker in dark room writing code or using computer virus program for cyber attack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대남 사이버 공작 활동이 외교·안보 등 고위 유력인사를 집중 겨냥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 시장인 ‘디파이’(DeFi)의 플랫폼인 폴리 네트워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를 훔쳤던 해커들의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는 해킹보안 분야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최근 해킹보안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킹학과, 해킹보안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정보보안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교육기관이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해킹학과는 정보의 유출, 시스템 손상 등의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악의적인 해커에 대항하는 윤리적 해커와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며 미래 사회의 사이버정보전에 대비하는 보안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IT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과과정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 학생들은 보안 기초부터 보안과정 이수, 정보보안 기사 등 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 보안의 다양한 분야 진출 및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 학생들은 전공별로 사용하는 장비, 프로그램에 따라 실습환경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해킹보안 전용 실습실을 활용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해킹학과, 정보보안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사이버수사), 융합보안학과(인공지능/IoT)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