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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도 지원할 전형에 대해 고민하는 수험생이 많다. 특히, 올해에는 변형되는 전형들을 중심으로 폭넓게 대비해야 한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했다. 거주지역 소재 대학 진학에 유리한 ‘지역인재전형’도 확대된다. 지난해와 달리 전형별 합격 전략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전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망하는 대학에 맞춰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되 취약과목 학습 시간도 적절히 배분하고, 수시 지원을 위한 학과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시간도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 수능 디데이를 앞두고, 수능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서울)에 지원하며 진학상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서울)은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면접 100% 전형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없이 간편하게 전형료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시와 정시 지원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입학이 가능하다.
입학처 관계자는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중앙대학교 총장명의로 보다 빠르게 취득(약 2년 이상)해 좀 더 낮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학사편입과 대학원진학 조건을 충족할 수 있어 내신, 수능 5~7등급의 중하위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고 추후 수도권 4년제 대학교에 학사편입을 하거나 취업을 하는 졸업생들이 노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0년 개원한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학사 학문에 맞춘 교육과정과 진로선택을 위한 전공 교수와의 1:1 진로 상담, 학사학위 취득 및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위취득자를 배출해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연계하고 있다.
모집 전공 과정은 사회복지, 경영,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소프트웨어디자인, 공공경찰행정 등 다양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의 2022년학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입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