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래교육원 빅데이터학과정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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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빅데이터를 양성하는 기관들은 데이터산업 분야 전문 기업 및 인재 육성, 데이터 분야 연구개발 등을 통해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 빅데이터 전문가는 "빅데이터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빅데이터 인재들이 진출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교육 확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 주행자동차와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은 우리 사회를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핵심 인프라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빅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한 영역이 생겨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서울)이 운영하는 IT계열 전공인 빅데이터 과정에서는 컴퓨터공학 기본 역량과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겸비한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컴퓨터공학 학위 취득과 더불어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미래 융합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빅데이터과정에서는 컴퓨터공학의 핵심 과목과 데이터에 관련한 과목을 학습함으로써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계자는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신입생 장학금(수능/내신 우수자, 검정고시 우수자, 편입학, 어학능력 우수자, 교수추천, 선행학습 등), 재학생 장학금(성적우수, 자격증 취득, 봉사, 생활복지, 보훈 장학금 등)과 같은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서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료로 인한 경제성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입학 전형의 경우, 수능 및 내신성적, 실기평가 등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자격증, 독학사 등을 수업과 같이 활용하면 재학생 전원이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또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에 최소 84학점 이상을 이수하게 되어 학위취득 요건이 맞춰지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모바일 학생증 발급으로 학기 중에 중앙대학교 본교 도서관 및 학교식당과 같은 각종 복지시설, 편의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기숙사 신청, 중앙대 부설병원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과 학사장교 지원도 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2022년 신입생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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