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주가, 공모가 두배 넘긴 상승 마감…'따상'은 아쉬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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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가로 장을 마감한 아주스틸.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아주스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큰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아주스틸은 공모가(1만5100원)보다 122% 높은 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주스틸은 공모가의 두 배 3만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25% 상승한 가격대 안팎에서 흐름을 이어갔다. 장 후반에는 소폭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이에 소위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뒤 상한가)은 실패 했지만 장중에는 최고가 3만9000원까지 기록했다.

아주스틸은 프리미엄 가전과 건축 내외장재에 주로 쓰이는 컬러 강판 전문 철강 소재 기업이다.

지난 9∼10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22조3000억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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