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코스피, 관망세 짙은 3연타 상승…포스코케미칼 주가는 크게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25 16:44
코스피-코스닥 소폭 상승 마감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5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8.51p(0.27%) 오른 3146.81로 마쳐 3일 연속 반등했다.

지수는 9.83p(0.31%) 오른 3148.13에 출발해 3160대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하락 전환해 등락하다 소폭 상승으로 마쳤다.

이날은 뚜렷한 매수·매도 주체가 없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7억원과 2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6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전날 11일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도 5억 5766만주, 거래대금은 12조 6788억원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3%)는 다소 올랐지만 SK하이닉스(-1.43%)는 하락했다.

네이버(-1.60%) 역시 약세였지만 카카오(1.34%)는 강세였다.

LG화학(1.52%)과 포스코(1.88%)는 상승했고 카카오뱅크(-3.86%)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20%)이 포스코케미칼(7.75%)의 양극재 사업 수익성 확대 기대감에 따른 급등으로 크게 올랐다.

철강·금속(1.39%)과 화학(1.26%), 섬유·의복(1.19%), 운수창고(0.97%) 등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뱅크 등의 하락으로 은행(-3.06%) 낙폭이 큰 가운데 의약품(-0.84%)과 의료정밀(-1.27%)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571개로, 하락 종목 281개의 두 배에 달했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03%, 홍콩 항셍지수는 0.40%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1.35% 올랐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우리 증시 마감 때쯤 0.62%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3일째 상승하며 1020 회복에 다가섰다.

4.78p(0.47%) 오른 1017.96에 개장한 지수는 4.60p(0.45%) 상승한 1017.78에 종료했다.

개인은 32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7억원과 182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5.38%), 에이치엘비(2.80%), 카카오게임즈(1.19%)는 올랐다. 반면 펄어비스(-3.71%), SK머티리얼즈(-1.42%)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11억 9663만주, 거래대금은 10조 6032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 오른 1168.1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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