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친환경건축기자재대상] 지형건설, 친환경 단열재로 환경·안전 ‘두 토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31 17:46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선정
고객과 함께 행복한 문화 육성에 힘써

주거 및 건축부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지형로고

▲지형건설 CI

이형연 지형 회장 프로필사진

▲이형연 지형 회장

지형건설본사전경

▲지형건설 본사 전경

(주)지형건설은 친환경 건축 공법의 적용으로 ‘2021년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시상식에서 주거 및 건축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지형건설은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업체로 대구를 비롯해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아파트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2019년 기성액 기준 시평액 714억원으로 광주시 전문건설업체 전체 2위업체이며,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1년 창사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투명경영과 고객과의 신뢰를 통해 행복한 문화를 함께하는 기업육성’이라는 각오로 2013년(주)아평씨앤디에서 (주)지형건설로 사명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초고층건축물들은 철골구조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지형건설은 고강도콘크리트를 통해 재해안전대응 기술, 화재대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로젤 블랭킷을 활용한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 피복 공법이다. 에어로젤은 솔젤 반응에 의하여 제조된 습윤젤을 기-액 계면이 존재하지 않는 초임계 조건에서 수축 없이 건조하여 젤의 기공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높은 표면적과 기공도 낮은 밀도를 가지는 물질이다.

에어로젤은 단열성이 매우 우수하고 수밀성이 높아 작업성 저하 문제도 해결하면서 구조체의 강도 손실이 없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화재 노출시 구조물의 재사용성 및 보수 용이성도 용이하다.

내화성능은 내부의 증기압을 줄여 폭렬을 방지하고, 구조체의 표면을 피복하여 콘크리트의 온도상승을 차단시키는 것이다. 지형건설은 단열성과 내화성능이 높은 친환경건설기자재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형건설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영업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실제로 최근 지형건설과 완도군은 금당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신축 및 기부채납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역 노인요양공동생활 시설을 신축 운영,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장원석 기자 jw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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