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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26일 오후 2시 1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11.72% 급등한 8만 5800원에 거래됐다.
카카오게임즈의 연고가인 10만 6000원을 경신하진 못했지만 장중 8만 7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펄어비스도 상황은 비슷하다.
시초가부터 상승세로 시작한 주가는 장 초반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오후까지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펄어비스는 전날보다 22.57% 오른 8만 58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펄어비스는 장중 8만 7400원까지 치솟았고 이는 연고가인 8만 8000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 주가가 오른 이유로는 동일 업종인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출시 후 주가가 급락한 현상 등에 반사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도 전해진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0시를 기해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 주가는 같은 시간 기준 전날보다 14.34% 떨어진 7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