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등 약 40개국 출시···10월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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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가든시티(Garden City)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를 체험하고 있다. |
이날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약 40개국이다. 폴더블폰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2’도 한국, 미국, 유럽 전역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10월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신 ‘갤럭시 Z’ 시리즈는 강화된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 한층 높은 완성도 등 폴더블폰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지난 11일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전작을 훨씬 상회하는 호응을 얻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24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27만대 이상이 사전 개통됐다. 미국에서는 예약 물량이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인도에서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앞두고 시작된 사전 계약 첫 날인 24일에만 ‘갤럭시 노트20’ 대비 2.7배 많은 예약 물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품 액세서리와 웨어러블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 또는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최신 ‘갤럭시 Z’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갤럭시 Z 폴드2’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를 포함해 최대 110만원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