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증가하는 중소기업 취업자…대면 업종은 오히려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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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하는 개발자.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최근 5개월 세 중소기업 취업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 동향 8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483만6000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41만7000명 늘어 5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4만4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만2000명), 교육서비스업(4만9000명) 등 비대면·디지털 관련 업종이 늘어났다.

반면 도·소매업(17만1000명)과 숙박·음식점업(2만4000명) 등 대면 서비스 관련 업종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20.12%로 관련 통계가 있는 198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지난해 동월보다 19.4% 늘었다.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이다.

지난달 말 현재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은 409조70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4조3000억원 늘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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