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장 롯데 의왕 '타임빌라스'의 뷰 포인트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06 13:55

기존 아울렛 틀 깬 자연친화 점포 "쇼핑-소풍을 동시에"



'바라산 뷰' 투명 글라스 온실 잔디광장서 피크닉 가능



프리미엄 전동카 쇼룸 등 체험형 콘텐츠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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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오는 10일 경기 의왕에 개장하는 롯데쇼핑의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Time Villas)’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8일 프리 오픈하는 타임빌라스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휴식’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연면적 약 17만 5200㎡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에서 245개의 다양한 브랜드도 입점돼 있어 쇼핑과 소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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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임빌라스 ‘글라스빌’ 전경


◇ "서울에서 30분"…가장 가까운 자연친화 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위치한 경기도 의왕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생태 휴양도시로 전체 면적의 85%가 녹지공간이다. 실제로 서울의 강남과 잠실에서는 30분, 서울 사당과 경기도의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하는 만큼 백운호수와 바라산 등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주말과 평일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타임빌라스’는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백운호수, 바라산과 함께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에 도전한다.

타임빌라스의 시그니처 공간은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GLASS VILLE)’ 이다. 최근 서울의 ‘익선동’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약 9300㎡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세워진 총 10개의 ‘글라스 하우스’는 바라산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광을 선보인다. 각각 독립된 ‘글라스 하우스’에는 체험 요소를 강화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울러 ‘글라스빌’ 앞으로 넓게 펼쳐진 ‘플레이빌(PLAY VILLE)’에서는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파크’와 네트형 놀이시설을 갖춘 ‘와일드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글라스빌’과 플레이빌을 둘러싼 산책길에는 곳곳에 1000여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어져 있어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차별화된 하드웨어로 세상에 없던 ‘미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는 기존 교외형 아울렛 매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하드웨어로 탄생했다. 우선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과 ‘폴딩 도어’를 구축해 모든 매장을 100% 인도어화했다. 야외의 ‘글라스빌’도 지하의 매장들과 연결돼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실내 곳곳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을 조성했다. ‘타임빌라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웰컴 광장인 ‘더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30m 높이의 유리돔 천장을 통해 아늑한 자연 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백운호수의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존’을, 옥상에는 잔디밭에서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피크닉 광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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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임빌라스 ‘스케이트 보울 파크’ 전경


◇ 직접 경험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는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새로운 ‘쇼핑’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 동반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아동·유아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라스빌’의 ‘디트로네 라운지’는 프리미엄 전동카 쇼룸과 레스토랑이 복합된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야외 산책로에서 전동카 투어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국내 아울렛 최초로 아동 가구 전문 조닝을 구성하고, 약 1500㎡ 규모의 실내 체험형 스포테인먼트 콘텐츠인 ‘바운스’도 입점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40대 젊은 골퍼들을 위해 ‘골프’ 매장에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국내 유통사 최초 시타 퍼팅베이를 도입한 ‘PXG’ 매장에서는 직접 클럽을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틀리스트’도 클럽 팩토리 매장과 피팅 전문 매장이 결합된 ‘TFC(Titleist Fitting Center)’형태로 입점한다. 이외에도 퍼팅과 스윙 연습이 가능한 특수 모래가 설치된 ‘벙커 연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세인트앤드류스’와 ‘AK골프’를 포함한 총 17개의 유명 골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교외형 아울렛보다 식품 매장의 구성비도 약 10% 늘려, 총 47개의 다양한 식음(F&B)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친환경 체험형 농장 카페인 ‘THE BATT(더밭)’과 의왕 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올가’, ‘백운동’, ‘정원칼국수’ 등이 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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