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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7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5.91p(0.50%) 내린 3187.42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p(0.10%) 내린 3200.07에 출발해 3170대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 흐름을 보였다.
개인은 4518억원을 순매수했다. 6거래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3277억원 매도 우위였다. 기관도 1211억원을 순매도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86%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우리 장 마감 때쯤 각각 1.56%와 1.07% 상승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38%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LG화학(1.07%)과 삼성SDI(1.04%), 셀트리온(0.36%), 포스코(3.30%) 등이 올랐다. LX하우시스(7.62%)는 한샘 인수 참여에 큰 폭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1.55%)를 비롯해 SK하이닉스(-1.42%), 네이버(-2.09%), 카카오(-0.96%) 등은 약세 마감했다.
카카오뱅크(-5.68%)는 4일 연속 하락해 시총 순위(보통주 기준)도 11위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76%), 섬유·의복(1.31%), 화학(1.10%), 비금속광물(1.03%) 등이 강세였다.
은행(-4.68%)이 4%대 급락한 것을 비롯해 서비스업(-1.30%)과 전기·전자(-1.07%), 의약품(-0.26%)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억 4548만주, 거래대금은 11조 7269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1.47p(0.14%) 오른 1054.43에 종료했다.
지수는 1.07p(0.10%) 오른 1054.03에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외국인은 37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3억원과 16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에코프로비엠(5.27%), 엘앤에프(7.80%), 천보(11.60%) 등 2차 전지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현대차의 2045년 탄소중립 목표 선언에 힘입었다.
에이치엘비(3.68%)도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0.77%), 펄어비스(-1.98%)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15억 3731만주, 거래대금은 11조 7441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57.8원에 마쳤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