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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 애플민트맛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롯데제과가 방탄소년단 한정판 자일리톨 제품을 출시한다.
10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인 ‘롯데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 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출시일이 한 달 가량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제품 출시에 대한 정보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자 롯데제과가 SNS 공식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롯데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은 방탄소년단 7명(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실사가 삽입돼 있으며, 3가지의 단체 사진이 삽입된 제품도 있다.
이번 제품은 크기를 용기 형태의 일반 자일리톨 껌보다 2배 가량 키운 특별 한정판이다. 애플민트 맛의 오리지널과 블루베리·자몽 맛을 섞은 퍼플믹스 2종으로 구성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BTS를 전면에 내세워 더욱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가 BTS를 자일리톨 껌의 모델로 내세우자 BTS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BTS 광고 전후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POS 매출을 분석한 결과,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지난 7월 3주차 이후 한 달 간 롯데 자일리톨 껌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7월 20일부터 공개된 광고는 현재까지 약 20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yd0426@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