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L 대용량 제품..4개 도어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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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
이 제품은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을 활용해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위쪽칸에는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왼쪽과 오른쪽 공간을 각각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식품별 맞춤 보관에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또 위쪽칸 멀티보관실에는 접을 수 있는 서랍형 선반을 적용해 부피가 큰 음료나 식품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소형 김치통’과 ‘투명 뚜껑 김치통’ 등도 제공한다.
국내 김치브랜드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하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도 갖췄다. 제조사, 김치 종류, 제조 일자 등 정보를 바탕으로 숙성을 위한 최적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으로 포장김치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해 김치냉장고가 인식하면 제조 일자를 입력한 후 ‘익힘’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 출하가는 도어의 재질과 색상, 내부 기능 구성 등에 따라 285만원에서 405만원이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성능, 편의성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