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스페셜 모델 ‘업비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5 09:40
티볼리_업비트

▲쌍용차 티볼리 업비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에 고급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 ‘업비트’를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는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의 주력모델인 V3(에어는 A3)를 베이스로 제작됐다. 고객이 최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와이파이 양방향 풀 미러링을 이용한 AVN과 클러스터를 동시에 연동 등 기능이 적용됐다.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시원스러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와 실내 디자인 및 시인성 강화를 위한 대화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등도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컴포트 패키지(1열 통풍시트+2열 열선시트+운전석 8way 파워시트+4way 럼버서포트+전방 주차보조 경고)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Full LED 헤드램프 △디지털 스마트키 등도 적용됐다.

쌍용차는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R-Plus 블랙과 화이트 모델을 R-Plus 모델로 통합해 블랙패키지 또는 화이트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 티볼리 업비트 모델의 판매 가격은 2456만원이다. 티볼리 에어 업비트는 258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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