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QLED TV 시장 공략 본격화…75·65인치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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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의 신형 QLED TV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 TV 2종(75인치·65인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75인치와 65인치 QLED TV는 높은 색 재현율과 광시야각으로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비 인증을 받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음질도 높였다.

또 안드로이드 9.0과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해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웹서핑은 물론,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과 구글 어시스턴트 AI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OTT 앱(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을 통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크롬캐스트가 내장돼 안드로이드·ios 기기와 호환 가능하며, HDMI 2.0, USB 입력단자가 있어 외부 기기의 영상 및 사진을 TV에서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권영오 신일 전속유통사업부 이사는 "집콕 문화에 따른 홈엔터족 증가로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확장하고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 TV를 선보이게 됐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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