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22% 증가…GM전기차 리콜 충담금으로 영업익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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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
그러나 영업이익은 충당금 반영으로 5407억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가 12일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0% 늘었고, 영업이익은 49.6% 감소했다.
LG전자는 회계기준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볼트 리콜과 관련해 충당금 약 4800억원을 3분기 재무제표에 설정할 예정이며 오늘 발표한 잠정 영업이익에도 반영했다.
LG전자는 지난 7월 말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며 MC사업본부 실적을 중단영업손실로 처리하고 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jinsol@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