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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의 동시접속자 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4’ 글로벌의 동시접속자 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르4’는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된 뒤 올해 8월 전세계 170여개국, 12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미르4’ 글로벌 버전은 유틸리티 코인 ‘DRACO(드레이코)‘와 ‘NFT(대체불가능한토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버전 출시 당시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출시 후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정식 서비스 36일 만에 총 서버 수 100개를 돌파했다.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서버를 추가해 현재 아시아 서버 64개, 인도 서버 6개, 유럽 서버 13개, 남미 서버 21개, 북미 서버 32개로 총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동시 접속자 수 80만 돌파가 ‘미르’ IP(지식재산권)의 역사를 새롭게 쓴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5년 세계 최초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댄 봐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