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로봇랜드, ‘로봇메이커 페스티벌’ 17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14 15:11
경남 마산 로봇랜드, ‘로봇메이커 페스티벌’ 17일 개최

▲대형 로봇 타이탄. 사진=경남 마산 로봇랜드.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가 로봇 체험과 놀이기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요소를 갖춘 이색 체험 명소로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로봇 콘텐츠 ‘로봇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다양한 로봇 기술을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인다.

또한, 2021년 마지막 앙코르 공연인 대형 타이탄 로봇의 퍼포먼스 쇼가 17일 진행되어 방문객에게 새로운 로봇 세상을 느낄 수 있다.

■ ‘로봇메이커 페스티벌’ 10월 17일 단 하루 진행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드림 스테이지 앞 광장에서 ‘로봇메이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로봇 물고기 레이싱 대회부터 휴머노이드 댄스로봇, 각종 로봇 조립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의 전문화된 로봇 기술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 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멀게 만 느껴졌던 로봇이 우리 생활에 더욱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영화 속의 로봇, 현실이 되어 나타나... 로봇 ‘타이탄’ 등장

‘2021 로봇세일페스타’에서 선보인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은 행사 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로봇랜드에서도 높이 2.4m의 거대한 몸집과 단단한 강철로 된 표면은 흡사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타이탄 로봇’을 로봇메이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17일에 마지막 앙코르 공연으로 퍼포먼스 쇼를 진행한다. 로봇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로봇랜드에서 진행되었던 타이탄 퍼포먼스 쇼에 많은 방문객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 행사에 하루 더 진행 될 수많은 노력을 했다"며 "어렵게 하루를 더 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 신규콘텐츠 ‘희망 로봇 대모험’ 등 새로운 변화가 긍정적

지난 10월 1일에는 기존 ‘산업로봇관’을 ‘희망 로봇 대모험’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로봇랜드 경쟁력 확보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리뉴얼 된 ‘희망 로봇 대모험’은 사람과 교감하는 AI 감정 로봇 ’리쿠‘와 체험 참여자가 1:1로 짝이 되어 감정을 익히고 소통하며 참여자에게 감정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적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체험관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강화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요소를 강화시키는 새로운 변화가 긍정적이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최근 신규 체험관에서는 일일 최대 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변화된 새로운 로봇 콘텐츠 체험학습은 물론 가족 나들이로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주신다" 며 "앞으로도 로봇메이커 페스티벌과 같은 특별한 체험·콘텐츠로 다채롭게 로봇랜드를 채워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로봇랜드 ’로봇메이커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로봇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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