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 발표 전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중복지원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19 16:37
숭실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10월부터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치러진다. 대학별고사가 있는 전형에 지원한 경우라면 수능시험(11월 18일)과 대학별고사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문대 수시2차 모집 전 면접은 대학마다 유형과 방식이 다르다. 질문도 정해져 있지 않다. 수시 1차 합격 이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는 11월 18일(목)이며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 (목)까지다.

전문대 수시2차를 앞두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학사편입제도로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이 입시전략의 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인공지능, 사회복지학, 멀티미디어, 게임, 체육 등 다양한 전공에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100% 인적성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대학캠퍼스 생활, 지방 학생을 위한 기숙사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되어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이 연계된다"고 전했다. 이어 "전자공학, 실용음악학, 교회음악, 비즈니스창업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해 있으며 중앙도서관, 기숙사, 학생증 등 학부 학생들과 동등하게 이용 가능하다. 수시합격자뿐만 아니라 정시 지원 개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모집 전공은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어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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