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업인력공단 ‘사업 내 자격검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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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영 쿠팡 로지스틱스 HRD 부문 상무(사진 가운데)와 김혜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사진 왼쪽)이 지난 22일 대전 선샤인 호텔 루비홀에서 경진대회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1 사업 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시상식에서 전문성을 갖춘 ‘CS배송전문가’를 양성해 배송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S배송전문가는 2019년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제도로 도입된 국내 최초의 배송 관련 자격증으로 직업능력에 따라 2단계(Fresh-Senior)로 구성된다. 쿠팡의 배송담당 직원 ‘쿠팡 친구(쿠친)’으로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하면 ‘CS배송전문가 프레시’ 자격증을 받게 된다. 이후 일정 근속기간과 업무 성과를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CS배송전문가 시니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남기영 쿠팡 로지스틱스 HRD 부문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친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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