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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제조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한국화장품제조 주가가 25일 ‘급등’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3만 33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장중 3만 5900원까지 올라 상한가인 3만 755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1586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피 기준 690위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에도 0.70% 상승 마감했다.
주가 상승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역체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일부분 폐지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열고 예방접종완료율에 따라 3단계로 설계된 위드 코로나 초안을 공개했다.
앞서 중수본은 접종완료율이 70%, 80%, 85%로 올라가는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방역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위드 코로나는 1단계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 2단계 ‘대규모 행사허용’, 3단계 ‘사적모임 제한 해제’라는 큰 흐름으로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위드 코로나 1단계를 시작으로 단계마다 4주간의 이행기간과 2주간의 평가기간을 거친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마지막까지 마스크 착용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실외에 한해 2단계 정도에 마스크를 벗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