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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발전소 건설 및 개·보수 사업을 맡고있는 비디아이 주가가 26일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기준 코스닥에서 비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9.16% 상승한 283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3030원까지 올라 상한가 3085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752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1165위다.
비디아이는 전 거래일에도 1.06% 상승 마감했다.
비디아이는 미국 ‘퓨어셀에너지(FCE)’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가 상승은 이 같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디아이는 이번 MOU를 통해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소룡연료전지 발전 사업(13MW)’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해당사업은 13MV급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 사업으로 비디아이는 준공 시, 817억원의 설계·조달·시공(EPC)매출과 20년 간 연 120억원의 전력 판매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