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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현재 ‘2022학년도 고교위탁‘ 예비교육생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고교위탁과정은 게임 프로그래밍(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정보보안&해킹전문가, 웹&유튜브콘텐츠제작, 게임그래픽아티스트(게임그래픽전문가), 스마트로봇&드론IOT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승인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고교위탁 교육과 취업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지방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수남 인천직업능력교육원 원장은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아 앞서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분석력, 창조적인 사고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실시해 미래산업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며, "최근 청년 취업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취업에 관심 있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에 대비할 수 있는 진로를 설정하고 전문 직업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일반고 2학년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 진학의 길을 열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교위탁(고등학교 위탁교육)은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3 1년 동안 진학 교육이 아닌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이수남 인천직업능력교육원 원장은 직업훈련 현장에서 32년간 재직·운영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성실한 직무수행을 해오고 있으며 35억원의 인프라 투자와 교·강사 직무능력 함양으로 훈련생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인천직능원은 고용노동부 인증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와 취업률을 바탕으로 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됐다. 산학협약 기업들과 취업인프라를 구축해 취업지원을 하며 게임학과는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63%에 이르고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제1캠퍼스는 인천 예술회관역 앞에 위치하며 제2캠퍼스(인천직업능력개발원)는 주안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직능원은 고교위탁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