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두산 사업부문 총괄에 문홍성 사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27 21:52
두산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이 최고전략책임자(CSO)였던 문홍성 사장을 사업부문 총괄(CBO)로 내정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최고전략책임자(CSO)였던 문 사장을 사업부문 총괄(CBO)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문 사장은 주력 사업과 함께 로봇, 수소드론, 물류 등 3대 신사업을 총괄하는 신사업 부문까지 함께 맡게 됐다.

문 사장은 올해 초부터 두산의 3대 신사업을 총괄하는 신사업 부문을 이끌어왔다.

문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문 사장은 옛 재정경제부에서 국제기구과장, 금융협력과장, 외화자금과장 등을 지냈다.

2010년부터 두산그룹으로 옮겨 그룹 전략기획실에서 전무와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그룹의 경제연구소 역할을 담당하는 두산DLI 대표를 거쳐 2019년 3월 두산 사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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