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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산기대BI)의 입주기업인 ㈜이노테코가 ‘제21회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에서 ‘일산화탄소 가스중독사고 안전을 위한 IT 융합기술기반 스마트 센서 시스템’으로 시흥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테코는 MEMS 가스센서 및 loT 가스경보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올해 초 프리팁스(Pre-TIPS)에 선정되고 창업성장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산학협력의 성과를 알리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전은 ‘새로운 시대, 미래의 문을 열다: Quantum Jump’를 주제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재학생의 작품과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제품 등을 전시했다. 산학협력 성과가 우수한 기업 상위 8곳을 선정해 제품을 전시하는 부대행사인 ‘산학협동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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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대표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자사의 기술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산업기술대전에서 시흥시장상을 수상하고 산학협동관에 전시되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산기대BI 정인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이노테코가 기술력을 증명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