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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가(사진=네이버금융)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위메이드와 NHN 주가가 29일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41분 기준 코스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99% 상승한 18만 2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18만 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6조 928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5위다.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에 5.10% 하락 마감한 바 있다.
같은 시간 NHN 주가도 전일 대비 9.41% 상승한 8만 2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장중 8만 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 8만 480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1조 5691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피 기준 176위다. NHN은 전 거래일 0.68% 하락했다.
이날 두 주가의 상승세는 양사간 게임 및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NHN이 보유한 게임 및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현재 위메이드트리는 위믹스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하며 위믹스 월렛을 통해 위믹스 토큰과 여러 게임 토큰 간 교환 등을 지원하고 있다.
NHN은 ‘건즈업 모바일’,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등 신작 게임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