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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추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7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멀티클로징 진행으로 투자유치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투자사로는 기존 투자사와 코스닥 상장사인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로 다양한 벤처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다산벤처스를 비롯, 마젤란기술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A2 투자는 타 회사 투자와 달리 보통주 투자로 진행됐다. 기발행 주식은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다. 이로써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미래 사업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게 됐다는 분석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불닭망고에일, 유동골뱅이맥주, 쥬시후레쉬맥주, 스피아민트맥주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잇따라 흥행시킨 바 있다. 또한, 자사 브랜드인 ‘로켓필스’와 ‘마시라거’를 시장에 출시해 전국 편의점과 마트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는 "자기자본 보충과 PF파이낸싱, 국가보조금 등을 기반으로 3년간 500억원 투자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