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티, '모두싸인'과 전자계약 서비스 연동 MOU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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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전자계약 서비스 기업 모두싸인과 전자계약 서비스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프티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모듈과 시프티 솔루션을 연동했다. 이에 따라 시프티 앱과 웹을 통해 계약에 필요한 전자서명 요청이 가능해졌다. 시프티의 인력관리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은 근태관리 뿐만 아니라 사내에서 필요한 전자결재부터 전자계약과 서명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프티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휴가 관리, 출퇴근 기록, 근태정산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이다.

모두싸인은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로 △문서 업로드, △계약서 전송, △사인/도장 생성, △서명 입력 등 계약 체결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체결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가 가능하다.

박상현 모두싸인 부대표는 “계약 및 서명이 기업 업무의 필수적인 만큼, 시프티와 같은 다른 기업 솔루션과의 협업은 우리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시프티 신승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자 대표분야가 명확한 B2B SaaS 솔루션간에 필요한 부분을 서로 연동함으로써 고객의 불편함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세무, 채용 등의 다른 전문 분야는 다른 우수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선진국형 B2B SaaS 생태계 구축의 모범 사례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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