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텐트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비텐트 주가가 2일 급등했다.
이날 오후 1시 22분 기준 코스닥에서 비텐트는 전일 대비 13.55% 상승한 1만 76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1만 8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8061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97위다. 비텐트는 전 거래일에도 7.64%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암호화폐 과세가 미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암호화폐 과세를 2023년까지 미뤄야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당내 TF도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기로 했다. 토론회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필요성을 다룰 전망이다.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비덴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로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10.25%, 지주사 빗썸홀딩스 34.2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