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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년제 수시2차라는 개념은 과거에는 쓰였지만 현재 입시제도에서는 사라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4년제 대학교에서는 수시모집, 정시모집, 추가모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능 날짜가 약 2주 정도 남은 와중에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대학진학에 대해 고민인 수험생들이 있다. 내신 및 수능 성적은 등급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평가에 의해 결정되고 등급에 맞춰 대학진학을 한다. 하지만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곳도 있고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하나의 차선책으로 수험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 대학교 및 전문대를 진학하고자 하지만 성적 때문에 고민인 수험생들은 전문대 학업 기간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고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대학부설 교육기관을 알아보고 원서 접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2022 정시모집을 앞두고 2022학년도 신입학 우선선발 면접전형을 전공 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4·5·6등급의 수험생들이 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 조기 수여와 동시에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광운대학교 내 모든 시설 및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2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1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