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통시장 선도 경북도, 네이버에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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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상북도가 네이버에 장보기 10개 시장과 전국 택배 66개 점포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을 지난 1일 개설했다고 5일 전했다. 

경북도 측은 올해 2021년을 디지털 전통시장 구축 원년으로 삼고,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2021.11.1.~11.15) 개막 기간에 맞춰 특별관을 개설하게 되었다. 해당 특별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 새로운 아이템 발굴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가입 시장을 확대할 전망이다.

특별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풍기토종인삼시장의 홍삼액 등 총 19개 시장에서 27회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된다. 금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10%에서 최대 30%로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쿠폰 증정부터 배송비 지원 등 시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 경제실장은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하고 "시장상인들의 온라인 성공스토리를 발굴하여 부자 경북의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하였다.

이어 "이번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 개관을 계기로 밀레니엄 및 Z세대의 전통시장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젊은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인센티브를 개발하여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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