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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자동차 학교’ 교육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래 자동차 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내년에는 신규 컨텐츠로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관련 내용을 성장세대 눈높이에 맞춰 교과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더 많은 성장세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부터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한 미래 자동차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확산 보급하기로 했다.
수업은 중학생 대상 정규프로그램, 단기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사 연수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주도적으로 수업 참여가 가능한 교구재 등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장세대에게 미래 모빌리티 관련 컨텐츠를 제공해 현대차와의 친밀함과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학교’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