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금) 공개예정인 LG전자X72초TV의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 에피소드 1편 |
LG전자는 점점 추워지는 요즘, 겨울 가전 필수품으로 주목받는 LG 트롬 스타일러의 기능과 효과를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구하고 MZ세대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지난 5일에는 예고편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에피소드 1 : 나에게도 드디어 스타일러가 생겼다’에서는 30대 초반의 남자가 스타일러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상상, 반복, 과장 등의 연출을 통해 리드미컬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스타일러에 빠진 남자’는 예고편 포함 총 4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 72초TV만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상상을 넣어 제품의 기능과 효과를 은유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길면 안 보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춰 LG 트롬 스타일러의 기능과 효과를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숏폼 콘텐츠들을 성공시킨 바 있는 72초TV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이후 공개될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스타일링 강력 코스 및 미세먼지 코스 사용 시 분당 최대 200회 털어주며 잦은 세탁이 어려운 의류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