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2년 경북미래학교’ 10교 신규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11 09:46
경북미래학교인 구미 봉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미술교육활동

▲경북미래학교인 구미 봉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미술교육활동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사업 공모를 통해 2022년 경북미래학교 10 교를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학교는 ▷경주 금장초, ▷울진 노음초, ▷상주 상산초, ▷안동 송천초, ▷예천 은풍초, ▷영주 풍기초, ▷청도 이서중, ▷포항 청하중, ▷영주 영광중, ▷영천 포은고 등 10 교이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

2019년 5 교로 출발한 경북미래학교는 현재 운영 중인 10 교와 이번 신규 지정된 10 교를 더해 총 20 교가 됐다.

신규 지정된 경북미래학교는 2년간 교사초빙제, 교장공모제, 자율학교 지정 등 행정 지원을 받고 1 교당 3000만 원∼5000만 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원인사 등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확보해 핵심추진과제와 학교자율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추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연수지원단을 학교에 파견해 경북미래학교의 핵심가치 공유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미래형 교육과정 등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학교의 변화를 돕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경북미래학교를 더욱 육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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