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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위메이드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게임 기업 위메이드 주가가 1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5분 기준 코스닥에서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7.04% 오른 19만 31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19만 7200원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은 6조 4079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순위 6위다.
주가 상승은 위메이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 글로벌의 흥행 소식 여파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이날 ‘미르4’ 글로벌이 동시 접속자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미르4’ 글로벌 버전은 블록체인 기술인 대체불가토큰(NFT)과 유틸리티 코인이 적용됐다.
위메이드는 출시 당일 11개 서버에서 이 버전을 제공했다. 그러나 접속자 증가로 서버를 207개로 늘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움직임에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비전이 맞는다는 의미"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