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품 비건 인증…회사내 반려인들이 만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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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몬스터 |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푸몬스터(POOPOO MONSTER)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푸푸몬스터는 아모레퍼시픽 내 반려인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조직이 론칭한 브랜드로서, 반려가족의 동행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푸푸몬스터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비건 펫 샴푸 2종을 유향, 무향으로 출시한다.
사람보다 표피가 얇아 연약한 반려동물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pH6.5(±1) 중성 포뮬러로 만들었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식물성 스쿠알란 오일이 함유돼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모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후각이 사람보다 예민하다는 점에 주목해 유향 샴푸의 경우, 사내 수의사의 자문을 받은 후 전문 조향사와 함께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조향해 만들었다.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위해 무향 타입의 샴푸도 함께 출시했다. 무향 샴푸의 경우 한 번에 하나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파우치 타입으로 만들어 목욕 주기가 긴 고양이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yeonie@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