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인기 상품이 반값"…11번가, '블프 오리지널' 세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21 08:41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베스트셀러·해외직구 인기상품 할인 판매

[참고사진]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_1

▲11번가 ‘블랙프라이 데이 행사’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11번가는 미국 최대 쇼핑행사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26일)를 맞아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아마존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8월 말 오픈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순위가 높았던 제품과 그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인기가 높았던 제품군을 엄선해 5만여 개 이상의 아마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은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내 550만개 인기 상품까지 더해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5만여 개 딜 중 300여 개는 11번가 전용으로 마련한 단독 특가로, 정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다. 직구 수요가 꾸준히 높은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과 텀블러 등의 주방용품, 화장품 등을 선보인다.

아마존 인기 카테고리 딜도 마련했다. 뷰티 카테고리는 최대 50%, 건강식품 카테고리는 최대 40%, 디지털 및 가전 카테고리는 최대 40%, 주방용품 카테고리는 최대 40% 할인해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라이브11’을 통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집 블랙프라이데이 라이브방송, 29일에는 사이버먼데이 라이브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내 입점한 아이허브, 오플닷컴, 비타트라 등 여러 글로벌 제휴몰과의 연계 및 지난 수년간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구족에게 인기가 높았던 품목들을 엄선한 550만여 개 해외직구 상품 할인도 이어진다.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은 매일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아마존 해외직구 카테고리 전용 쿠폰 각각 제공) 행사 기간 SK텔레콤의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mini, all)에 신규가입한 고객은 2000원 할인(2만원 이상 구매 시)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우주패스 고객에게는 매일 1만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10개 카드사 전용)쿠폰을 지급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정은 11번가 아마존 사업그룹장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후 역대급 대규모 행사로 상품 수와 혜택 측면에서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준비했다"면서 "십일절 페스티벌의 열기를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이어가 11월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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