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실태 점검결과 발표, 인증심사 객관성 확보 위한 지침 개정도
신규 우수판매사업체 5개소·재인증 47개소, 안전관리문화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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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배재형 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가스 안전관리 우수판매 인증위원회를 개최했다. |
가스안전공사는 LP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관리투자 유도와 자율적 안전관리문화 정착·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LP가스 안전관리 우수판매 인증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배재형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 사무관,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김임용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 등 인증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인증위원회에서 그간 추진해온 우수판매사업체 운영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지침 개정(안)과 신규 및 재인증 사업체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공사는 인증지침에 따라 수시로 우수판매사업체의 운영실태를 점검해왔다. 그 결과 올해 과태료 처분업체 및 불법 충전행위 업체를 적발, 해당 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인증취소 조치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제도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증위원회에 상정된 지침 개정(안) 역시 인증제도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구성했다. 공사 지역본부 및 지사 내 전문심사원 지정, 전문심사원 교육에 관한 사항, 우수판매사업체 수시점검 등이다.
이는 인증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판매사업체가 정기검사 면제기간에도 안전관리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된 사업체는 모두 52개소다. 이 중 동양가스(부산 해운대구), 믿음에너지(경기 화성시), 에스원가스텍(경기 평택시), SK에너지(충남 당진시), 가스뱅크(주)(제주 제주시)가 신규 인증사업체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체에게는 우수판매 인증현판과 우수판매인증 관련 홍보물품 등이 지급된다.
신규인증 5개소를 포함해 재인증 47개소까지 올해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된 사업체 명단은 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 홈페이지 개편 등 우수판매사업체 홍보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oun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