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LPG 우수판매 인증제도 내실화…우수업체 52개소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29 14:23

운영실태 점검결과 발표, 인증심사 객관성 확보 위한 지침 개정도
신규 우수판매사업체 5개소·재인증 47개소, 안전관리문화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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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배재형 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가스 안전관리 우수판매 인증위원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지난 2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P가스 안전관리 우수판매 인증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판매업체 총 52개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LP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관리투자 유도와 자율적 안전관리문화 정착·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LP가스 안전관리 우수판매 인증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배재형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 사무관,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김임용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 등 인증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인증위원회에서 그간 추진해온 우수판매사업체 운영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지침 개정(안)과 신규 및 재인증 사업체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공사는 인증지침에 따라 수시로 우수판매사업체의 운영실태를 점검해왔다. 그 결과 올해 과태료 처분업체 및 불법 충전행위 업체를 적발, 해당 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인증취소 조치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제도운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증위원회에 상정된 지침 개정(안) 역시 인증제도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구성했다. 공사 지역본부 및 지사 내 전문심사원 지정, 전문심사원 교육에 관한 사항, 우수판매사업체 수시점검 등이다.

이는 인증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판매사업체가 정기검사 면제기간에도 안전관리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된 사업체는 모두 52개소다. 이 중 동양가스(부산 해운대구), 믿음에너지(경기 화성시), 에스원가스텍(경기 평택시), SK에너지(충남 당진시), 가스뱅크(주)(제주 제주시)가 신규 인증사업체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체에게는 우수판매 인증현판과 우수판매인증 관련 홍보물품 등이 지급된다.

신규인증 5개소를 포함해 재인증 47개소까지 올해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된 사업체 명단은 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 홈페이지 개편 등 우수판매사업체 홍보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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