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SME 온라인 회의 참석…소상공인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성공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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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다양한 상생 정책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서 사례로 소개됐다. |
5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과 3일 온라인으로 열린 OECD의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4SME)’ 회의에 참여해 ‘중소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D4SME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정부나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발족된 글로벌 협의체로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카카오는 ESG 중 사회(Social) 분야의 국제적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참여하고 있다.
김대원 카카오 정책팀 이사는 지난 3일 열린 ‘중소기업을 위한 이커머스의 잠재력 실현 방안: 온라인 결제, 디지털 회계, 핀테크 솔루션’ 세션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사례로 카카오클래스, 카카오커머스의 지자체 협업 사례, 구독ON을 소개했다. 지난 2일에는 카카오의 파트너사인 온라인 수산물 유통 사업자 피터씨마켓이 초청돼 카카오 플랫폼과 카카오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종호 피터씨마켓 대표는 "대를 이은 가족사업인 오프라인 수산물 유통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계속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다"며 "카카오 클래스 교육과정을 통해 플랫폼 이용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이커머스 플랫폼에 자신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온라인 비즈니스 진입 초기에 성공 경험과 충성 고객을 축적해야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수 있다"며 "카카오의 ‘톡딜’이 중소기업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례"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

